'힛더스테이지’의 출연진들이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소녀시대 효연을 꼽았다.<br /><br />오늘(22일)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Mnet '힛더스테이지(Hit the Stage)' 제작발표회가 열렸다.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효연, 샤이니 태민, 씨스타 보라, 인피니트 호야, 블락비 유권, 몬스타엑스 셔누, 트와이스 모모, NCT U 텐과 MC 이수근, 전현무 그리고 이응구 CP와 최정남 PD가 참석했다.<br /><br />출연진은 프로그램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를 묻는 질문에 소녀시대 효연이라 입모아 답했다. 뒤이어 샤이니 태민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.<br /><br />한편 '힛더스테이지'는 K-POP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. 매회 한 가지 주제로 스타들이 경연을 펼쳐 판정단의 투표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. 오는 27일 밤 11시 첫 방송.<br /><br />YTN Star 김성민 모바일 PD<br />(mynamesm@ytnplus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7_2016072216200632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